[고양=뉴스핌] 이준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말라리아와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6년 민·관·군 합동 방역'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합동 방역은 본격적인 기온 상승으로 모기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매개체인 모기를 조기 박멸하기 위해 추진된다.
방역팀은 고양시 3개 구 보건소 방역반과 육군 60사단, 9사단, 민간 소독업체가 참여하며 오는 10월까지 월 2회 방역 취약 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민원 발생 지역과 방역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방제할 계획이다.
덕양구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말라리아 등 매개체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보건소와 군부대, 민간이 긴밀히 협력하는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