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리안 빅리거 4명이 16일 나란히 선발로 나서 이정후·김혜성·송성문은 각 1안타를 기록했으나 김하성은 무안타로 침묵했다
- 이정후는 애슬레틱스전 5타수 1안타를 기록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하며 타율 0.265를 기록했다
- 김혜성은 다저스-에인절스전 4타수 1안타·팀 승리에 기여했고 송성문도 시애틀전 1안타 1타점으로 샌디에이고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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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코리안 빅리거 4명이 나란히 선발 출전한 날, 김하성만 침묵했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뛰는 이정후와 김혜성, 송성문은 나란히 원정 경기에서 1안타를 기록했다. 다만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는 패했고 김혜성의 LA 다저스와 송성문의 샌디에이고는 승리해 서부지구 0.5게임 차 1, 2위를 유지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새크라멘토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린 MLB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우익수, 1번 타자로 나서 5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쳐 타율은 0.265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5로 패했다.
애슬레틱스 선발 애런 시베일을 상대한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3회엔 스트라이크존 높게 들어온 싱커에 2루 땅볼로 잡혔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스플리터를 공략해 우익수 앞 안타로 연결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7회 무사 1루에선 중견수 뜬공, 2-5로 뒤진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2루 땅볼로 아웃됐다.

김혜성은 이날 지역 라이벌 LA 에인절스 원정 경기에서 2루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타율은 0.271이 됐고 OPS는 0.694다. 다저스는 에인절스를 6-0으로 완파했다.
김혜성은 첫 타석에서 싱커를 공략해 타구 속도 103.4마일 안타로 연결했다. 두 번째 타석에선 1, 2루 사이로 배럴 타구를 날렸으나 에인절스 2루수 오스왈드 페라자의 다이빙 캐치에 잡혔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선 중견수 뜬공, 9회 네 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찰리 반즈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9회 마지막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았다. 반즈는 첫 타자 호르헤 솔레르를 3루 땅볼로 돌려세운 뒤 조 아델도 유격수 땅볼로 막아냈다. 이후 잭 네토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브라이스 테오도시오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송성문은 시애틀 원정 경기에 2루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남겼다. 이날 전까지 5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이날은 찬스에서 타점까지 올리며 타석에서 오랜만에 존재감을 뽐냈다. 타율도 0.176으로 소폭 상승했다. 샌디에이고는 시애틀을 2-0으로 셧아웃시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