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아파트아이 "입주민 93%, 관리비 고지서 세부 내역 확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파트아이가 19일 입주민 4000여명 대상 관리비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 응답자 대부분이 전기·수도·난방 등 세부 명세와 전월 대비 증감, 타 세대와의 비교를 중시했다
  • 입주민 94%가 현 고지서 정보에 불만족하며 관리비 절감 혜택 등 더 자세한 정보 제공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파트아이, 입주민 4000여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단순 총액보다 세부 내역 변화 및 동일 평형 세대와 비교에 관심 집중
응답자 94% "더 자세한 정보 원해"…절감 혜택 안내 수요 가장 높아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아파트 입주민 대다수가 관리비 고지서를 단순한 납부 고지서가 아닌, 세부 내역을 꼼꼼히 비교하고 분석하는 정보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지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자사 앱 이용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리비 고지서 관련 입주민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아파트아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리비 고지서 세부 내역 확인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약 93%가 "주요 항목 및 세부 명세까지 꼼꼼히 살핀다"고 답했다. 반면 "총액만 확인한다"며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비율은 약 7%에 그쳤다. 이들은 관리비를 고정 지출로 인식해 금액 증감에 연연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리비를 확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정보'로는 '전기, 수도, 난방 등 세부 명세 변화'(약 38%)가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과 비교한 증감 여부'(약 37%)가 2위로 뒤를 이었다. 이는 단순한 현재 청구 금액보다 내역의 변화 흐름을 파악하는 데 관심이 더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관리비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가 '같은 단지 내 비슷한 평형과의 비교'를 꼽았다. 이어 '우리 아파트 평균과의 비교'(약 17%) 순으로 나타나, 본인이 납부하는 금액 자체보다 타 세대 대비 지출 수준이 적절한지가 핵심 관심사인 것으로 분석됐다.

상세 내역 중 가장 관심이 가는 항목으로는 약 41%가 '전기료'를, 약 25%가 '난방비'를 선택했다.

현재 제공되는 고지서 정보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편이었다. "만족한다"는 응답은 약 6%에 불과했으며, 응답자의 94%는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고 답했다. 특히 고지서를 통해 가장 알고 싶은 정보로는 약 40%가 '관리비 절감 가능한 혜택 안내'를 꼽아 실질적인 절약 방안에 대한 수요가 컸다.

김향숙 아파트아이 마케팅 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입주민들은 절대적인 관리비 금액보다 우리 집과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아파트아이는 입주민이 필요로 하는 관리비 분석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 중이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아파트아이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의 개요는 어떻게 되나요?
A. 지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아파트아이 앱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아파트 입주민 총 4000여명이 참여해 관리비 고지서에 대한 인식을 응답했습니다.

Q2. 입주민들은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할 때 어떤 정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A. 응답자의 약 38%가 '전기, 수도, 난방 등 세부 명세 변화'를, 약 37%가 '지난달과 비교한 증감 여부'를 꼽아 단순 총액보다 내역의 변화 흐름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3.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적절한지 판단하는 주된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8%가 '같은 단지 내 비슷한 평형 세대와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관리비 수준을 가늠한다고 답했습니다.

Q4. 입주민들이 관리비 고지서를 통해 추가로 제공받기를 원하는 핵심 정보는 무엇인가요?
A. 응답자의 94%가 기존 고지서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했으며, 그중 약 40%가 '관리비 절감이 가능한 혜택 안내'를 가장 알고 싶어 했습니다.

Q5.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파트아이는 향후 어떤 계획을 밝혔나요?
A. 입주민들이 타 세대와 비교 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점을 반영하여, 관리비 분석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