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울원전 2호기가 20일 발전을 정지하고 39일간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 정비 기간 동안 연료 재장전·주요 기기 점검과 법정 정기 검사를 통해 원전 안전성을 강화한다.
-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 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며, 3주기 연속 무고장 운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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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2호기가 20일 오전 10시를 기해 발전을 정지하고 39일간 일정의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원전 2호기는 이 기간 ▲연료 인출 및 재장전 ▲원자로 용기 내부 검사 ▲주변압기/소내보조변압기 정비 등 주요 기기에 대한 정비·점검을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강화한다.

또 이 기간 한울원전 2호기는 규제 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법정 정기 검사를 수행한다.
한울원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계획예방정비와 정기 검사를 통해 원전 안전성을 강화한다"며 "규제 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한울원전 2호기는 3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