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22일 산업AI 솔루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21억원을 확보했다
- 기계업종 중심 AI기반 품질관리·경영솔루션을 9개월간 실증하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 충북도는 표준공정모델 개발 등으로 AI전환을 추진해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주력산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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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산업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계 업종을 중심으로 AI 기반 생산기계 품질관리와 지능형 경영 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성과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3억 원으로 국비 21억 원, 도비 1억 원, 민간 부담금 21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9개월간이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또 원진(진천), 유성기업(영동), 풍산디에이케이(음성) 등 기계 업종 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앵커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계와 연구계가 공동으로 실증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산업AI 표준 공정모델 개발, 생산현장 실증·적용, 산업 확산 전략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기계 업종을 시작으로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주력 제조업 전반으로 AI 전환 성과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전영미 도 AI전략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이 AI 기술을 보다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제조 현장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도권에 집중된 연구개발 자원과 기술을 지역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켜 충북이 산업 AI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