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본푸드서비스가 4월 20일 가평 육군 수송부대 급식 운영을 시작했다.
- 본우리집밥은 현장 직접 조리·브랜드 데이 등으로 차별화한 맞춤형 군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 회사는 위생·공급망 관리 강화로 군 맞춤형 토탈 푸드 솔루션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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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리·브랜드데이 운영…장병 식문화 만족도 높인다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본푸드서비스의 단체급식 브랜드 '본우리집밥'이 경기 가평 소재 육군 수송부대 단체급식 운영권을 신규 수주하며 군급식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육군 특수전학교 운영권 확보에 이어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군 맞춤형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26일 본우리집밥은 지난 4월 20일부터 가평 수송부대 병사식당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영양 균형과 장병 선호도를 반영한 식단 운영 시스템을 적용해 초기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높은 집중력과 체력 관리가 요구되는 수송 교육 환경 특성을 고려해 장병 컨디션 유지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군급식과 차별화한 운영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본우리집밥은 조리된 식재료를 단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신선한 식재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매주 수요일을 '브랜드 데이'로 지정해 젊은 장병들이 선호하는 외식형 메뉴와 특식을 선보이며 식문화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대형 산업체와 관공서 급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군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위생 관리와 식자재 공급망 안정화를 강화해 군 맞춤형 '토탈 푸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성화 본우리집밥1본부장은 "이번 수주는 군급식 시장에서 본우리집밥의 운영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장병들에게 신선하고 정성 있는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품질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