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탄소방서가 27일 봄철 산악사고 대비 산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 산악지형 숙달·장비 활용·매뉴얼 교육 등 단계별 산악구조 특별훈련을 진행했다
- 실제 지형 로프·환자 이송 반복훈련으로 팀워크와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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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송탄소방서가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악 사고에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에 나섰다.
27일 송탄소방서에 따르면 서는 지역 내 주요 산악 지형을 숙달하고 구조 장비 활용 기술을 완벽히 체득하기 위한 단계별 '산악구조 특별훈련'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봄철 산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방서 청사 내 이론 교육과 산악 현지 실습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주요 훈련은 ▲안전사고 방지 및 사고 사례 연찬▲구조 장비 점검 및 SOP·매뉴얼 교육▲기술 장비 매듭법 및 로프 점검▲팀 단위 실전 구조 훈련 등이다.
특히 실제 산악 지형에서 로프를 활용한 구조 기법과 환자 이송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대원 간 팀워크와 전문 기술을 강화하는 집중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산악 사고는 지형적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의 숙련도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실전 훈련을 통해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