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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매맷값 0.25%↑ 상승세 소폭 둔화…전셋값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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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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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원이 28일 서울·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을 발표했다
  • 서울 아파트값·전셋값 모두 상승했으나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 서울 강북·수도권 일부는 강세나 지방·반도체라인 등은 약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대부분 자치구 상승폭 둔화 속 강북·도봉구 상승세 동참
재건축·대단지 중심 신고가 거래 발생…관망세 늘며 거래 주춤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지난주 큰 폭으로 뛰었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이번 주 들어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봄 이사철이 마감된데다 다주택자의 경우 양도세 중과 부담으로 매물을 거둬 들이며 상승폭도 주춤한 상태다.

반면 실수요가 몰리는 서울 강북지역은 이번 주에도 높은 상승을 보이며 서울 집값을 견인했다. 전세가격 역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위축됐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5월 4주(5월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25% 올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6% 올랐으며 수도권은 0.13% 상승, 지방은 0.01% 하락을 기록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이번 주 0.25% 올랐다. 이는 지난주(0.31%)보다 줄어든 상승폭이다. 재건축 추진 단지,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국지적 상승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나 그 외 지역에서는 매도·매수자 관망세 등으로 거래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란 게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

이번 주에도 서울 아파트값은 강북지역이 견인했다. 강북구가 미아·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고가 거래가 발생하며 0.42%로 서울 자치구 중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중구도 신당·황학동 위주로 강세가 나타나며 0.41% 올랐으며 성북구도 0.37% 상승했다. 광진구(0.37%)와 도봉구(0.34%)도 아파트값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뒤이어 강서구(0.32%), 구로구(0.32%), 송파구(0.28%), 영등포구(0.27%), 관악구(0.27%)에서 높은 상승이 나타났다.

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 기존 규제지역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강남구는 이번주 0.14%로 지난주(0.20%)보다 낮아진 상승폭을 보였으며 서초구는 0.26%에서 0.20%, 송파구는 0.38%에서 0.28%, 용산구는 0.22%에서 0.15%로 모두 상승세가 둔화됐다. 

경기 아파트값도 지난주(0.12%)보다 줄어든 0.09% 상승률을 기록했다. 화성동탄(0.49%)이 청계·반송동 위주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으며 성남 중원구(0.41%), 광명시(0.30%)도 높은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주(0.20%)보다 줄어든 0.11% 주간 상승률을 보였으며 성남분당도 지난주(0.48%)보다 둔화된 0.22%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반도체 라인'인 이천시(-0.22%)와 평택시(-0.14%)는 이번 주도 하락하며 장기 하락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상승 전환한 인천은 이번 주 0.03% 오르며 지난주(0.01%)보다 커진 상승폭을 보였다. 연수구(0.07%)와 미추홀구(0.05%)에서 강세가 나타났다. 

지방은 -0.01%로 하락한 가운데 5대 광역시는 0.02% 하락, 세종 0.04% 하락, 8개도 0.00% 보합을 각각 기록했다. 5대 광역시는 울산(0.09%)을 제외한 모든 곳이 하락했으며 8개도는 충북(0.04%), 전북(0.04%)이 상승했다. 

이번 주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0.10% 상승하며 매매와 마찬가지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수도권은 0.17%, 지방은 0.03% 상승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이번 주 0.26% 상승하며 지난주(0.29%)대비 낮아진 상승폭을 보였다. 임차문의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선호도 높은 단지 중심으로 대기수요가 누적되고 있으며 관리상태가 양호한 매물에서 상승계약이 체결되고 있다는 게 한국부동산원의 진단이다. 

성북구가 길음뉴타운 아파트를 중심으로 0.44%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뒤이어 성동구(0.42%), 송파구(0.42%), 도봉구(0.41%), 광진구(0.40%), 노원구(0.31%), 강서구(0.31%)가 높은 전셋값 상승을 기록했다.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는 각각 0.20%, 0.14%, 0.15% 상승했다. 

경기 아파트 전셋값도 지난주(0.15%)대비 줄어든 0.14%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춤한 모양새다. 화성동탄(0.44%), 성남중원구(0.35%), 광명시(0.34%)에서 높은 전셋값 상승이 나타났다. 인천도 지난주(0.12%)대비 줄어든 0.09% 상승률을 보였다. 

지방은 0.03% 오른 가운데 5대 광역시 0.03%, 세종 0.14%, 8개도 0.02% 각각 상승했다. 울산(0.11%), 부산(0.07%), 전북(0.06%)에서 강세가 두드러졌으나 상승폭은 둔화된 모습이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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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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