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반도체 메모리 기업 바이윈스토리지가 10일 18억달러 규모 NAND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
- 이번 고정가·고정물량 계약으로 2028년 2분기까지 원자재를 선제 확보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 AI 서버 수요 확대 속 장기 공급 계약에 힘입어 바이윈은 매출 69%·순이익 5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1일 오전 09시4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반도체 메모리 제품 연구개발·패키징·테스트 일체형 기업인 바이윈스토리지(佰維存儲∙BIWIN∙백유존저과기 688525.SH)가 기업용 스토리지 칩의 안정적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18억 달러(약 2조7500억원) 규모의 조달 계약을 체결한 이후 주가가 급등했다.
10일 바이윈은 3.9% 상승한 317.00위안에 마감했으며, 장중 한때 최대 8.9%까지 상승했다. 해당 종목은 올해 들어 약 177% 상승했다.
선전 소재의 바이윈은 올해 3분기부터 2028년 2분기까지 NAND 플래시 칩을 고정된 가격과 물량으로 구매하기로 했다고 전일 발표했다. 2026년 조달 물량은 지난해 NAND 플래시 구매량의 약 4.5%에 해당하며, 2027년에는 그 비율이 약 15%로 상승할 예정이다.
바이윈은 공급업체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NAND 플래시 스토리지 웨이퍼 및 칩의 주요 해외 공급업체로는 삼성그룹, SK하이닉스, 키옥시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웨스턴디지털 등이 있다.

이번 조달 계약을 통해 향후 24개월 동안의 기본 원자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바이윈은 밝혔다. 또한 해당 계약은 회사의 사업 규모와 계획에 부합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리스크는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메모리 칩은 스토리지 장치의 원재료다. NAND 플래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저장 매체로, 장기 데이터 저장이 필요한 거의 모든 분야에 활용된다. 인공지능 서버에 사용되는 기업용 NAND 스토리지는 NAND 플래시 수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
AI 산업의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향후 몇 년간 스토리지 칩 공급은 타이트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고정 계약 체결은 바이윈이 장기적인 원자재 공급과 비용을 안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바이윈은 지난 3월에도 NAND 플래시 스토리지 웨이퍼에 대해 15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이윈은 독립적인 반도체 스토리지 솔루션 제공업체다. 회사의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대비 69% 증가한 113억 위안(16억7000만 달러)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5배 이상 증가한 8억5300만 위안(1억2600만 달러)에 달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