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3일 아동정책 참여 확대 위해 아동의회 발대식을 열었다
-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56명 아동의원들이 11월까지 정책 발굴·토론·제안 활동을 한다
- 시는 아동의회를 통해 아동 권리 증진과 정책 형성 과정 참여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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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아동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아동의회 운영을 시작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시민홀에서 아동과 학부모, 관계 기관,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원시 아동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의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6명으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포함됐다.
올해 아동의회는 진해청소년수련관이 운영을 맡아 11월까지 활동한다. 아동의원들은 상임위원회 활동을 중심으로 정책 발굴과 토론, 제안에 참여하고, 시의회 견학을 통해 입법 과정을 체험할 예정이다.
시는 아동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확대하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의견 수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수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하반기 활동이 적극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아동의 목소리가 창원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