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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유가 급락·반도체 강세에 코스피 추가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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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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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국내 증시는 미·이란 휴전 기대에 상승 출발했다.
  • 전일 코스피는 5.20% 급등한 8545.98에 마감했다.
  • 반도체주 강세 속 차익실현과 순환매가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증시 랠리·반도체주 급등에 투자심리 개선
유가 하락 호재 속 코스피 8500선 안착 여부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16일 국내 증시는 미·이란 휴전 기대에 따른 유가 하락과 미국 반도체주 랠리를 바탕으로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일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하며 8500선을 넘어선 만큼, 장 초반에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밸류체인 중심의 강세가 이어진 뒤 업종별 순환매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AI 분석은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 증시 강세와 유가 하락에 힘입어 투자심리 개선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전일 국내 증시가 미·이란 휴전 기대를 상당 부분 선반영한 만큼, 장중에는 차익실현 매물과 업종별 키 맞추기 흐름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전날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 기대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확대로 급등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2.36포인트(5.20%) 오른 8545.98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824억원, 550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4954억원을 순매도했다.

[게티이미지뱅크]

장중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반도체·전력기기·운송·자동차·금융 등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기·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98포인트(0.48%) 오른 1034.0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166억원, 2163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16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코스피 대형주로 수급이 집중된 영향으로 상승 폭이 제한됐다.

간밤 미국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8.77포인트(0.92%) 오른 5만1671.0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2.83포인트(1.65%) 상승한 7554.29, 나스닥종합지수는 795.10포인트(3.07%) 급등한 2만6683.94를 기록했다.

시장 분위기를 이끈 요인은 미·이란 휴전 기대와 유가 하락이다. 미국과 이란이 중동 전쟁을 끝내고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예비 합의에 이르렀다는 소식에 미국 원유 선물은 4% 넘게 하락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80.75달러로 4.87% 내렸고 브렌트유도 83.17달러로 4.76% 하락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고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재료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45% 상승했고 마이크론은 10.84%, 엔비디아는 3.54%, AMD는 6.98% 올랐다. 스페이스X도 기업공개(IPO) 흥행 효과가 이어지며 19%대 급등했다.

국내 프리마켓에서도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넥스트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8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2.37% 오른 34만50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2.80% 상승한 235만20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기·SK스퀘어·LG이노텍 등 전기전자·AI 관련주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키움증권은 미국발 호재가 전일 국내 증시에 일정 부분 반영된 측면이 있다면서도 장 초반 반도체주 중심 강세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전개될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봤다. 또 최근 코스피가 8500포인트대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이전보다 쏠림 현상이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이란 합의가 완전한 종전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이르다. 오는 19일 공식 서명 이후 핵·우라늄 문제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조건 등을 둘러싼 후속 협상 과정에서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 이번 주 예정된 연준 정책 발표도 금리와 환율 흐름을 통해 국내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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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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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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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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