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20일 하소생활문화센터에서 환경인문학 행사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탄소중립과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주제로 강연과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나누는 행사다.
- 시민들은 바다유리·폐플라스틱으로 열쇠고리를 만드는 비치코밍 공예를 체험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배우고, 사전 신청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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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20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시에 산책가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체험형 인문학 행사다.

특히 6월의 색상인 '카프리(물빛하늘)'와 키워드인 '파도', '자유', '청량함'을 주제로 환경의 날과 연계해 기획돼 의미를 더한다.
강연에는 환경교육 강사이자 공드리공작소 대표인 박인혜 강연자가 참여해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주제로 업사이클링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일상 속 환경 실천 사례,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지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해변에서 수거한 바다유리와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한 '비치코밍(Beachcombing)'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열쇠고리를 직접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의미와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인문학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