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는 22일 김해 산업단지에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를 열었다.
- 센터는 248억 원 투입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조성됐다.
- 도와 김해시는 물류로봇 시험·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로봇기업 전주기 사업화 지원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물류로봇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실증·평가 거점이 경남 김해 산업단지에 문을 열었다.
경남도는 김해시 진례면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에 물류로봇 실증지원센터가 준공돼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이 센터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248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물류영역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구축 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조성됐다. 부지 3479㎡에 연면적 2431㎡ 규모로,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이다.
센터 내부에는 물류로봇 실증환경실, 소프트웨어 검증실, 성능 및 신뢰성 평가실 등이 들어섰다. 물류로봇 관련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시험·검증, 성능 개선, 사업화까지 연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물류로봇은 이커머스 확대, 물류센터 자동화 수요 증가, 물류 인력 부족 심화 등으로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자율이동로봇(AMR), 무인운반차(AGV), 피킹·분류·이송 로봇 등 다양한 장비가 현장에 도입되고 있으나 실제 물류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은 그동안 충분하지 않았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이번 센터에 물류센터 업무 흐름을 모사한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물류로봇 운용 시나리오별 기능시험, 성능평가, 신뢰성 검증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도내 로봇기업은 제품 기획·개발 단계에서부터 실증, 시험·인증을 거쳐 사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