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내 증시는 23일 반도체 강세와 유가 하락에 힘입어 소폭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1위 경쟁으로 장중 수급 쏠림과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 반도체 업종 이익 모멘텀과 밸류 부담 완화를 근거로 반도체 비중 유지 및 코스닥·비반도체는 추격매수 자제 전략이 제시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증시 혼조…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대 강세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3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 강세와 유가 하락을 바탕으로 소폭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다만 미국 빅테크 약세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위 주도권 경쟁으로 장중 수급 변동성은 확대될 전망이다.
전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위 경쟁이 부각되며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9% 오른 9114.55, 코스닥은 0.19% 상승한 968.4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2조5466억원을 순매도하며 2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였지만, 반도체와 IT 소부장으로 수급이 집중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9% 상승했지만 S&P500은 0.37%, 나스닥은 1.32% 하락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04% 올랐다. 알파벳(-4.99%), 아마존(-4.75%), 마이크로소프트(-3.18%) 등 빅테크가 약세를 보였지만, 마이크론(+6.82%), 샌디스크(+4.07%), AMD(+2.65%) 등 반도체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알파벳, 스페이스X,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주의 개별 부담요인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 랠리와 미·이란 협상 진전에 따른 유가 약세가 경기민감주 순환매를 이끌며 혼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 반도체 강세 지속…시총 1위 경쟁이 수급 변수
AI 분석은 이날 국내 증시에 대해 반도체 업종 강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1위 경쟁이 이어지면서 수급 쏠림과 변동성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한 연구원은 "금일에는 미국 M7 등 빅테크 주가 부진, 시장금리 레벨 부담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대 강세, 유가 하락 등 대외 상하방 요인이 혼재돼 있다"며 "소폭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추가 상승 압력은 제한된 채 시가총액 1위 주도권 다툼으로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일 SK하이닉스는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2080조원으로 삼성전자(2066조원)를 넘어서며 코스피 시총 1위에 올랐다. 보통주 기준 시총 1위가 바뀐 것은 약 25년 만이다.
증권가는 시총 1위 교체 자체보다 반도체 업종의 이익 개선 여부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시가총액 1위 자리 교체 이슈에 집중하기보다 밸류에이션 과열과 이익 레벨업 중 어떤 요인이 주가 상승을 만든 것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스피와 반도체 업종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237%, 960%로 이익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스피 선행 PER은 8.5배, 반도체는 6.9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크지 않다"며 "SK하이닉스의 시총 1위 등극을 이상 과열에 따른 증시 고점으로 보기는 어렵고, 반도체 중심으로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I는 단기 전략으로 반도체 중심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되, 시총 1위 경쟁 과정에서 코스닥과 비반도체 업종의 수급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추격 매수보다는 장중 변동성을 활용한 선별 대응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