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평등가족부는 24일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도입에 따라 25일부터 대학 대상 권역별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 2027년 자격검정에 130시간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과목이 추가돼 대학 학사과정 편성·운영 지원이 추진된다.
- 성평등부는 매뉴얼 안내·우수사례 공유·1대1 컨설팅을 통해 대학 여건별 실습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의견을 종합 매뉴얼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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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여건 반영한 1대1 컨설팅도 진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2027년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에 현장실습 과목이 새로 도입됨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대학 등 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와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과목이 대학 학사과정에 원활히 편성·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도 시행 전 대학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을 미리 파악해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은 청소년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과목이다. 2027년 자격검정 개편에 따라 검정과목에 '청소년기관 현장실습'이 추가되며 실습 시간은 130시간으로 정해졌다.
성평등부는 설명회에서 최근 마련된 현장실습 운영 기준과 종합 매뉴얼을 중심으로 대학 관계자들이 실제 교육과정 편성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할 계획이다. 제도 운영 방향뿐 아니라 양성기관 유형별 운영 사례도 공유한다.
권역별 설명회는 25일 대구·경상권을 시작으로 광주·전라권, 충청·강원권, 수도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열린다. 대구·경상권 설명회는 25일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 광주·전라권은 26일 광주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충청·강원권은 다음 달 7일 순천향대학교, 수도권은 다음 달 13일 명지전문대학에서 각각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7년 자격제도 개편에 따른 현장실습 과목 운영 종합매뉴얼 안내, 선도 양성기관 우수 사례 공유, 기관별 맞춤형 1대1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컨설팅에서는 대학별 교육 인프라와 지역 내 실습기관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각 기관 여건에 맞는 현장실습 운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성평등부는 설명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도 수렴해 개선이 필요한 내용은 '2027년 현장실습 종합 매뉴얼'에 반영할 방침이다.
윤세진 성평등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권역별 설명회는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과목 도입에 따라 양성기관인 대학의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양성기관과 실습생, 실습기관이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입 과정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