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주 ACCC가 30일 아마존을 소송했다
- 프라임 비디오 광고 도입 뒤 추가요금 논란이다
- 100만명 넘는 가입자 피해와 보상 요구가 핵심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3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마존(AMZN)이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에 광고를 도입한 뒤 기존 가입자에게 광고 제거를 위해 추가 요금을 부과한 것과 관련해 호주 경쟁당국으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3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아마존이 프라임 구독 계약에 불공정한 약관을 포함해 소비자법을 위반했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ACCC는 아마존이 해당 약관을 근거로 2024년 프라임 비디오에 광고를 도입했다고 주장했다.
ACCC에 따르면 연간 79호주달러(약 54달러)의 구독료를 선납한 1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들은 광고를 제거하기 위해 월 2.99호주달러를 추가로 지불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규제 당국은 아마존 미국 본사가 해당 계약 조건 설계 및 광고 도입 과정에서 호주 법인의 행위에 대해 "인지하고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ACCC는 아마존에 대한 벌금 부과와 함께 소비자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아마존은 지난해 미국에서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제기한 프라임 구독 관련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약 25억 달러 규모의 벌금 및 환불에 합의하고, 구독 해지 절차를 개선하기로 한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