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1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10팀을 공개했다
- 국내외 참가자들이 아이유·샤이니 등 다양한 K팝 곡으로 실력과 개성을 보여줬다
- 온라인 예선·본선·오프라인 결선을 거쳐 우승자에게 1억 원 상금과 글로벌 쇼케이스 등 특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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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관·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조 10팀의 영상이 1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이승재, 사운드힐즈, 김지유, 강시헌, 종결이다. 해외 참가자는 미우(Mew·태국), 희열(중국), 조이 지레흐(Zoe Jireh·인도네시아), 사브리나(Sabrina·브라질), 다코쿨타(Darkoculta·브라질) 등이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선곡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승재는 아이유의 '자장가'(크러쉬 버전)와 카더가든의 '그대 작은 나의 세상이 되어'로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고, 사운드힐즈는 샤이니의 '셜록(Sherlock)', 김지유는 에스나의 '어 리틀 러빈(A Little Lovin)'을 선곡했다.
강시헌은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을 불렀으며, 종결은 양다일의 '고백'과 나얼의 '같은 시간 속의 너'를 선보였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미우는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의 '핫소스(HOT SAUCE)'를 열창했고, 희열은 아이유의 '이름에게'와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조이 지레흐는 화사의 '굿 굿바이(Good Goodbye)'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인 '프리(Free)'를, 사브리나는 이하이의 '온리(ONLY)'를 선택했다. 다코쿨타는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부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출중한 실력을 뒷받침하는 화려한 이력도 눈길을 끈다. 국내 참가자 중 사운드힐즈는 2022 MBC 강변가요제와 2025 관악문화재단 '비 더 스타(Be The Star)' 대상 출신으로, SBS M '더쇼'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9'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을 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입증한 바 있다.
강시헌은 깊은 울림을 주는 싱어송라이터이며, 종결은 '창현 거리 노래방'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해외 참가자인 다코쿨타는 K팝 댄스 대회 입상 경력은 물론 음원 발매와 뮤직비디오 연출 경험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지원자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