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가 1일 초등학생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 운행을 확대했다.
- 제버스는 2일부터 2대에서 3대로 증차하고 왕미초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 내년 2월까지 무료 운행하며 동승 도우미 탑승으로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곽지역 교통 여건 고려해 '왕미초등학교' 시범운행 추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제버스(JE-BUS)'의 운행을 대폭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일부터 제버스를 기존 2대에서 3대 체제로 전환해 증차 운행하고 외곽지역인 왕미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시범운행을 새롭게 시작한다.

지난해 7월 15일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으로 첫 선을 보인 제버스는 올해 5월까지 누적 이용건수 2217건, 이용자 수 2822명을 기록했다.
방과 후 수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마친 초등학생들의 핵심 이동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증차 조치는 지난 1월 정거장 확대 이후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일부 구간에서 발생한 배차 대기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버스는 제천시 관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동승 도우미가 함께 탑승해 승하차를 지원하며, 미리 정해진 정거장 중 이용 신청이 접수된 곳만 골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방식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확대 운행은 7월 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지며 이용 방법 등 상세한 안내는 제천시청 홍보학습담당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된 제버스 운영 데이터와 외곽지역의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번 증차와 시범운행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육·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