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가 6일 제10대 첫 임시회를 열고 강무길 의장을 선출했다.
- 송상조 의원이 제1부의장에 뽑히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 시의회는 7개 상임위 구성 뒤 7일 충렬사를 찾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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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가 제10대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하며 향후 4년간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시의회는 6일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의원(해운대구 제4선거구)을, 제1부의장에 송상조 의원(서구 제1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장 선거는 재석 의원들의 투표로 진행됐으며 강무길 의원이 전반기 시의회 의장에 공식 선출됐다. 강 의장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전체 48석 가운데 국민의힘 37석, 더불어민주당 11석으로 구성돼 있다.
강무길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시민과 소통하며 부산 미래 발전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후 운영·기획재경·행정문화·복지환경·건설교통·해양도시안전·교육 등 7개 상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장 선출을 진행하고 의장을 제외한 47명 의원들의 소속 상임위원회를 배정했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원 구성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7일 충렬사를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시민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