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광둥샹루텅스텐은 10일 상반기 실적 예고를 발표했다
-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최대 3435%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 AI 열풍에 따른 WF₆ 수요와 텅스텐 가격 급등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7월 13일 오전 09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의 7월 10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월 10일 장 마감 후 중국 텅스텐 제품 개발업체 광둥샹루텅스텐(翔鷺鎢業∙XiangLu 002842.SZ)은2026년 상반기 실적 예고 공시를 발표했다.
샹루텅스텐은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4억5000만 위안에서 6억5000만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동기 대비 2347.83%에서 3435.7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보고기간 동안 회사는 중국의 주요 텅스텐 제품 및 텅스텐 소재 제조업체로서 제품 판매량은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또한 주력 제품이 텅스텐 가격 상승의 수혜를 받아 매출이 증가했고,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하류 제품 가격으로 비교적 원활하게 전가되면서 실적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설명했다.
샹루텅스텐은 투자자 조사 활동에서 회사가 국내 텅스텐 업종에서 완전한 산업체인을 갖춘 기업 중 하나로, 사업 범위가 텅스텐 정광 채굴 및 선광, 파라텅스텐산암모늄 제련, 산화텅스텐, 텅스텐 분말, 탄화텅스텐 분말, 경질합금, 텅스텐 와이어 등 전체 시리즈 텅스텐 제품 생산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그 중 육불화텅스텐(WF₆)은 반도체 금속 배선(Metallization) 공정에서 대체가 불가능한 핵심 소재다.
메모리 기술 고도화와 AI 열풍의 수혜로 육불화텅스텐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6년에도 AI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메모리 기업들은 이미 대규모 증설에 착수했으며, 이에 따라 육불화텅스텐을 비롯한 상류 소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광발증권(廣發證券)은 공급 부족과 견조한 수요의 수혜로 2025년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텅스텐 가격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증권∙금융정보 제공업체 퉁화순(同花順) 산하의 데이터 산출업체 아이파인드(iFinD) 데이터에 따르면 텅스텐 정광(65%) 가격은 2025년 초 톤당 14만 위안에서 2026년 7월 1일 기준 톤당 48만 위안까지 등락을 거듭하며 상승했다.
광발증권은 향후에도 텅스텐 가격의 장기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종목은 최근 주가가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며, 최근 10거래일 누적 하락률은 32%를 넘어섰다. 7월 10일 최신 주가는 주당 35.35위안이며, 총시가총액은 115억6600만 위안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