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옥션이 13일 295억원 규모 CB 상환권 불행사 통지를 받았다.
- LB인베스트먼트가 2027년 9월까지 전액 상환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 단기 상환 부담을 덜고 재무 안정성과 성장 전략을 확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이 2022년 발행한 29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전액에 대한 상환권 불행사 통지를 받았다.
13일 케이옥션은 CB 주요 투자사인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2027년 9월까지 295억원 규모의 CB 전액에 대한 상환권 행사를 하지 않겠다는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건 변경으로 단기 상환 부담이 해소되면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CB 금리 조건은 오는 9월까지는 연 2.8%를 적용하고, 올해 9월 25일부터 내년 9월 25일까지는 연 3.8%로 조정된다.

케이옥션은 최근 자사주 소각과 최대주주 무상증여 등 주주환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까지 기존 보유 자사주 134만여 주의 전량 소각을 완료했으며, 최대주주가 자사주 50만주를 무상 증여받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 투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의를 통해 단기 상환 부담 없이 자금을 지속 운용할 수 있게 돼 중장기 성장 전략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