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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선호투표제' 최고위서 의결…청년최고위원 분리 선출안은 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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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당대표 선호투표제 명문화 당규 개정을 의결했다
  • 청년최고위원 1명 별도 선출 안건은 표결 끝에 부결돼 준비위로 회부됐다
  • 이성윤 최고위원은 절차 위반을 이유로 반발하며 회의 도중 퇴장·사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준현 "구두동의로 당규 개정 처리"
'친청' 이성윤 반발 속 최고위원직 사퇴 선언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선출 방식에 선호투표제 도입을 명문화하는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다만 청년최고위원 몫을 별도로 분리 선출하는 안건은 부결됐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4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를 앞두고 지도부 선출 규정의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규 개정을 추진했다"며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와 결선투표를 할 수 있음을 명문화하는 내용의 당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 소속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정조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강 수석대변인은 "당규 개정안은 표결 없이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묻는 방식으로 구두 동의로 처리됐다"며 "오늘 최고위 의결에 따라 오후 4시 당무위원회를 열어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둘러싼 내부 이견과 관련해 "그동안 일부 분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둔 상황에서 당과 국민을 위해 수용하자는 뜻이 모였다"며 "표결 없이 의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청년최고위원 선출 방식을 두고는 이견이 이어졌다. 강 수석대변인은 "선출직 최고위원 5명 중 1명을 청년 몫으로 분리 선출하는 안건은 표결 결과 부결됐다"며 "해당 사안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로 다시 회부돼 재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타임라인상 전당대회 일정에는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성윤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글로벌 서해안시대 특별위원회 발대식 및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다만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같은 의결 과정에 반발하며 회의 도중 퇴장,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두고 후보자 등록도 임박한 상황에서 당헌·당규에 위반되는 절차를 밀어붙이는 데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해왔다"며 "이 상태에서 더 이상 최고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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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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