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란군이 14일 요르단 알 아즈라크 기지 미군진지를 드론 공격했다
- 혁명수비대는 바레인·쿠웨이트 미군기지에도 미사일·드론 공격했다
- 이란은 미국 도발에 보복을 계속하고 최종 승리까지 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군이 14일(현지시간) 요르단 동부의 알 아즈라크 기지의 미군 진지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이란군 공보실은 역내 미군 기지에 대한 드론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요르단 알 아즈라크 기지의 F-18 전투기 주둔지, 숙소 건물, 미군 장비 대형 창고를 자폭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이란군은 또 미국이 휴전을 위반하고 이란 영토를 공격하기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역내 미군 기지를 상대로 총 6단계의 드론 작전을 수행했으며 "최종 승리"까지 작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도발 후 도주하는 시대는 끝났으며 이 나라의 영토·영해·영공에 대한 어떠한 행위도 상응하는 대응 없이 지나치지 않을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항공우주군은 바레인 셰이크 이사 기지의 무기 보관 창고 수동과 선박·항공기 부품 창고를 미사일·드론 동시 공격으로 파괴했다고 밝혔다.
또한 쿠웨이트 알리 알살렘 기지의 MQ-9 드론 주기장을 공격해 드론 여러 대를 파괴하거나 손상시켰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격은 미군이 이란 해군 해안 기지를 공격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설명했다.
혁명수비대는 "미국의 범죄가 계속되는 한 보복과 응징을 이어갈 것이며 추가 도발이 반복될 경우 기습적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역내에서 미국의 적대행위가 지속되는 한 이 지역에서 석유와 가스는 한 방울도 수출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도발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지연시킬 뿐"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