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14일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IR 데이를 열어 투자유치 설명회를 했다.
- KIAT는 승인기업을 대상으로 교육·컨설팅·IR 데이·후속투자 연계 등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 이번 행사에는 AI·바이오·에너지·공유경제 분야 9개 기업과 20여개 투자사가 참가해 기술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바이오·에너지 등 9개 기업·20여개 투자사 참여
교육·컨설팅·IR·후속 투자연계까지 전주기 지원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전윤종)이 규제 특례를 받은 신기술 기업의 투자 유치 지원에 나섰다.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이 실증을 넘어 사업화와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KIAT는 지난 14일 서울에서 '2026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 IR Day'를 열고 투자 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는 산업 간 융합으로 개발된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 빠르게 출시될 수 있도록 규제를 일정 기간 유예하는 특례 제도다.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KIAT가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2년간 6개 기업이 총 116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대표적으로 무인운용 드론 개발·제조사 아르고스다인은 IR Day를 통해 연결된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아 차세대 제품을 개발·양산하고 국내 판매와 수출 실적까지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규제샌드박스 승인기업을 대상으로 한 KIAT의 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IAT는 승인기업이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IR Day 개최, 후속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 수요조사를 통해 26개 승인기업을 모집하고 투자유치 자문에 착수했다. 지난 1일에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기초 교육도 마쳤다.
이번 1차 IR Day에는 인공지능(AI), 바이오, 에너지, 공유경제 분야 9개 승인기업과 20여개 투자사가 참석했다. 참여기업들은 자사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모델을 소개했고, 투자사들은 사업성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투자 가능성을 검토했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제도가 시행 7년차에 접어들고 특례 승인 건수도 1000건에 육박했다"며 "특례 신기술과 신제품이 실증을 넘어 신시장·신산업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