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오틴토가 7월16일 케네코트 가동중단으로 2분기 구리생산이 7% 줄었다고 밝혔다.
- 철광석은 필바라 사이클론 피해에서 회복해 출하량이 17% 증가했다.
- 회사는 구리 가이던스를 80만톤 이상 유지했고 중동 분쟁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리오틴토 그룹(RIO)은 미국 케네코트(Kennecott) 구리 사업장의 예상치 못한 가동 중단으로 2분기 구리 생산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철광석 사업은 연초 기상 악재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6월 30일까지 3개월간 구리 생산량은 전분기 대비 7% 감소했다. 이는 미국 유타주 케네코트 제련소에서 발생한 문제로 용광로 가동이 중단됐고, 현재 해당 설비를 재건해야 하는 상황이 반영된 결과다.

리오틴토는 16일(현지시간) 운영 업데이트를 통해 케네코트 광산이 향후 6개월 동안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광산은 미국 내 구리 수요의 약 15~20%를 공급하는 핵심 생산 기지다.
전력화(electrification)에 필수적인 금속인 구리는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수요 증가 속에서 리오틴토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회사는 케네코트 문제에도 불구하고 구리 사업 전반의 비용을 절감했으며, 연간 생산 가이던스도 80만 톤 이상으로 유지했다.
한편 철광석 사업은 1분기 호주 서부 필바라(Pilbara) 지역을 강타한 사이클론 영향에서 회복됐다. 6월까지 3개월간 철광석 출하량은 8,880만 톤으로,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리오틴토는 중동 지역 분쟁이 현재까지 자사 운영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글로벌 광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초기 신호 중 하나로 해석된다.
회사 측은 "핵심 광물 전반에서 생산 및 수출 공급망에 중대한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디젤 가격이 배럴당 약 85달러에서 140달러 수준으로 상승하면서, 최근 6개월간 필바라 철광석 사업의 비용이 톤당 약 0.8달러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