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당국이 15일 애플 인텔리전스 등록을 승인했다.
- 애플은 알리바바·바이두 AI 모델로 중국 서비스를 준비했다.
- 승인 소식에 애플과 중국 협력사 주가가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애플, 최대 스마트폰 시장서 AI 경쟁 본격화
알리바바 '큐원'·바이두 모델 탑재…애플·알리바바 주가 동반 강세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5일 로이터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애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인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가 중국 출시를 위한 핵심 절차를 마쳤다. 중국 정부가 서비스 등록을 승인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중국 내 AI 기능 도입이 가시화됐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CAC)은 15일 애플 인텔리전스를 중국 내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등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대규모 언어모델(LLM)과 생성형 AI 서비스를 일반에 공개하기 전에 반드시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등록으로 애플은 중국 시장에서 AI 기능을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만 당국은 구체적인 서비스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 알리바바 '큐원'·바이두 모델 탑재…애플·알리바바 주가 동반 강세
애플 인텔리전스에는 중국 기업들의 AI 모델이 탑재된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알리바바와 바이두의 AI 모델을 활용해 중국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알리바바는 로이터통신에 "자사의 생성형 AI 모델인 큐원(Qwen)이 중국에서 아이폰(iOS), 아이패드(iPadOS), 맥(macOS), 비전 프로(visionOS)용 애플 인텔리전스에 통합된다"고 밝혔다.
바이두도 중국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애플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애플은 중국 소비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AI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현지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애플은 올해 2분기 중국 내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고 밝혔다. AI 기능 추가가 판매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소식에 ▲애플(AAPL)의 주가는 15일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상승하고 있다. 미 증시에 상장된 ▲알리바바 ADR(BABA)와 ▲바이두 ADR(BIDU)의 주가도 각각 3.7%, 0.7% 오르고 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