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욕 증시에서 20일 엔비디아 등 반도체주가 반등했다
- 저가 매수세와 알파벳·테슬라 등 실적 발표 기대가 투자심리를 되살렸다
- AI 투자 논란에도 메모리 수요 등 장기 성장성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글·테슬라·인텔 실적 앞두고 투자심리 개선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지난주 인공지능(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2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지난주 차익실현 매물로 크게 밀렸던 엔비디아(NVDA)와 메모리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이번 주 알파벳(GOOGL), 테슬라(TSLA), 인텔(INTC) 등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AI 투자 확대와 높은 밸류에이션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만큼 반도체주의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엔비디아·메모리주 반등…반도체 ETF도 회복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반도체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엔비디아(NVDA)는 약 2% 상승했고 ▲AMD(AMD)도 강세를 나타냈다. ▲인텔(INTC)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TXN)도 상승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메모리·스토리지 관련 종목의 반등이 두드러졌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약 4~5% 상승했고 ▲샌디스크(SNDK)는 4% 이상, ▲웨스턴디지털(WDC)과 ▲씨게이트테크놀로지(STX)도 3~5%가량 오르며 지난주 급락분 일부를 만회했다.
◆ 실적 시즌 기대감…"AI 장기 성장성은 여전"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을 지난주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과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알파벳과 테슬라를 시작으로 인텔, IBM 등 주요 기술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AI 투자 확대가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주 반도체주가 AI 투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와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시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와 메모리 수요의 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메모리 업종에서는 최근 SK하이닉스가 현재 메모리 가격을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음에도 내년 메모리 수요가 약 60% 증가하고 공급 부족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장기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