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스타즈가 30일 일본대학선발을 70-61로 꺾고 B조 2연승을 달렸다.
- 신한은행은 같은 날 베트남 대표팀을 105-27로 완파하며 78점차 대승을 거뒀다.
- A조에서는 삼성생명이 아란마레에 64-69로 패하며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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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청주 KB스타즈가 일본대학선발을 꺾고 2026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퓨처스리그 2연승을 달렸다. 인천 신한은행은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78점 차로 대파했다.
KB는 3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B조 예선 일본 대학선발과 경기에서 70-61로 이겼다.

전날 우리은행을 74-51로 제압했던 KB는 2승 무패로 B조 선두를 지켰다. KB는 1쿼터를 17-13으로 앞선 뒤 2쿼터부터 외곽포와 압박 수비를 앞세워 41-29로 앞서며 흐름을 잡았다.
3쿼터 한때 18점 차까지 달아났지만, 4쿼터 일본 대학선발의 추격을 받으며 6점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이윤미가 돌파와 미드레인지 슛으로 흐름을 끊었고, 송윤하도 득점에 가세하며 다시 격차를 벌리며 9점차 승리를 거뒀다.
KB에서는 고리미가 15득점 5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다. 송윤하는 14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성수연은 11득점, 양지수는 10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앞서 열린 B조 경기에서는 신한은행이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105-27로 크게 이겼다. 신한은행은 1쿼터부터 36-4로 크게 앞서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공수에서 베트남을 압도하며 78점 차 대승으로 첫 경기를 마쳤다.
김채은이 22득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이혜미가 16득점, 고나연이 15득점, 허유정과 황현정이 각각 1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A조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이 일본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에 64-69로 졌다.
삼성생명은 이예나가 17득점, 최예슬이 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막판 고비를 넘지 못했다. 아란마레에서는 히라오카 나오가 16득점 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주도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