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제네론이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해 매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 두피젠트와 아일리아 고용량 수요로 매출이 17% 늘어 42억9천만달러를 기록했다.
- 사노피 개발 잔액 전액 상환과 마진 개선 기대 속 비회계 기준 EPS가 14.29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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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30일 로이터통신 기사(Regeneron beats quarterly estimates on eczema drug strength, shares rise)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종목코드: REGN)가 습진 치료제 두피젠트(Dupixent)와 고용량 버전의 안과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2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파트너사인 사노피(SNY가 집계한 두피젠트의 전 세계 순매출은 38% 증가한 약 6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LSEG 자료에 따르면 예상치였던 53억 4천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안과 치료제 아일리아 고용량 버전의 분기 미국 매출은 수요와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52% 증가한 5억 9,6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가격 하락이 이를 일부 상쇄했다.
회사 측은 저용량 버전의 매출이 지속적인 경쟁 압박과 환자들의 8mg 버전으로의 전환 영향으로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리제네론은 이전 공동개발 활동에 대한 사노피의 자금 지원과 관련해 사노피 측에 지급해야 할 미상환 잔액인 '사노피 개발 잔액'을 전액 상환했다고 밝혔다.
RBC 캐피털 마켓츠의 브라이언 에이브러햄스 애널리스트는 뚜렷한 상업적 실적 호조가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사노피 상환에 따른 마진 개선과 맞물려 하반기 실적이 훨씬 더 좋아 보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분기 매출은 17% 증가한 42억 9천만 달러로, 예상치였던 38억 2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뉴욕주 태리타운에 본사를 둔 이 제약사는 비회계기준(non-GAAP) 조정 주당순이익으로 14.29달러를 기록해,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0.26달러를 웃돌았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