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오씨이민이 8월 유학생 대상 EB-3 세미나를 연다.
- 미국 F-1 체류 제한과 H-1B 개편으로 취업 문턱이 높아졌다.
- 회사는 유학생 맞춤 EB-3와 무상 진단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이민 컨설팅 기업 비오씨이민이 미국 현지 체류 및 취업 규정 변화에 대응해 유학생 대상 3순위 취업이민(EB-3) 전략을 안내하고, 오는 8월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정부의 유학생(F-1) 비자 체류 기간 4년 제한 추진과 고임금 신청자를 우선하는 방향의 H-1B 취업비자 개편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현지 취업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기업들의 경우 비자 스폰서십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를 우선 채용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현지 상황에 맞춰 비오씨이민은 미국 내 합법적 체류 신분을 유지 중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약 2년 내 승인을 목표로 하는 EB-3 숙련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자의 전공(이공계, 인문·사회계열, 예체능 등)과 경력, 진로 방향을 검토해 맞춤형 고용주를 매칭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고용처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매월 총괄이사가 미국 현지를 방문해 고용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체류 신분 유지가 까다로워진 점을 고려해 60학점 이상 이수자를 대상으로 미국 이민 변호사가 성적표와 학력을 사전 검토하는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비오씨이민 측은 미국의 체류 규정과 취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유학 초기 단계부터 현지 장기 정착을 위한 영주권 전략을 조기에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오씨이민은 오는 8월 유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학생 영주권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서는 최근 미국 이민정책 동향, 3순위 취업이민 진행 절차 및 승인 사례, 개인별 맞춤형 영주권 로드맵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