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샤넬이 8월5일 상반기 매출을 두 자릿수 성장으로 끌어올려 LVMH 등 경쟁사를 앞질렀다
- 상반기 비교가능 매출은 약 16% 늘었고 미국이 25% 넘게 급증했으며 워치·파인주얼리 매출은 35% 뛰었다
- 패션이 전체 매출의 60%로 핵심이며 향수·뷰티 25%, 워치·파인주얼리 15% 비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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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샤넬(Chanel Ltd.)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LVMH(LVMH) 등 경쟁 명품업체들을 앞질렀다. 디자이너 마티유 블라지가 새롭게 선보인 패션 컬렉션에 부유층 소비자들이 지갑을 크게 연 결과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은 이 기간 샤넬의 비교가능 매출(comparable revenue)이 약 16%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관련 수치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샤넬에서 가장 비중이 큰 사업부인 패션 부문 매출도 비슷한 수준의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디투웨어와 오트쿠튀르, 액세서리를 총괄하는 블라지의 컬렉션은 지난 3월 출시됐으며, 까다로운 지정학적·소비 환경 속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샤넬 측은 이와 관련한 논평을 거부했다. 비상장 기업인 샤넬은 연 1회 실적을 공개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1.8% 증가한 19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중국과 중동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고르게 증가했으며, 특히 미국 매출이 25% 넘게 급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이러한 흐름은 7월에도 이어졌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비교 기준이 되는 전년 실적이 높아지는 만큼 연간 전체 성장률은 상반기보다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소식통은 덧붙였다.
워치·파인주얼리 부문 매출은 '코코 크러쉬' 주얼리 라인의 인기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약 35% 급증했으며, 시계 매출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향수·뷰티 부문 매출은 약 8% 늘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엇갈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리치몬트는 까르띠에 주얼리에 대한 강한 수요에 힘입어 분기 매출이 고정환율 기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반면 LVMH의 핵심 사업부인 패션·가죽제품 부문의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1%에 그쳤다.
해당 부문에는 크리스찬 디올 쿠튀르도 포함돼 있는데, 이 브랜드 역시 블라지와 비슷한 시기에 새 컬렉션을 선보인 신임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과 손잡고 있다. 디올의 실적은 부문 평균을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에 따르면 샤넬 전체 매출에서 패션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60%, 워치·파인주얼리 부문은 약 15%, 향수·뷰티 부문은 약 25% 수준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