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스턴이 11일 위트컴을 DFA 조처했다.
- 위트컴은 올 시즌 빅리그 17경기서 부진했다.
- WBC서 한국 대표팀 합류해 활약했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던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이 방출 위기에 놓였다.
휴스턴 구단은 11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외야수 넬손 벨라스케스를 웨이버 클레임으로 영입하고 위트컴을 방출 대기(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조처했다고 발표했다. 벨라스케스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위트컴을 40인 명단에서 제외했다.

DFA 조처가 곧바로 방출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위트컴은 웨이버 공시 기간 타 구단의 영입 신청이 있으면 해당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 영입을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마이너리그로 신분이 전환되거나 최종 방출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위트컴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30(23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에 그쳤다. 트리플A에서는 73경기 타율 0.274, 9홈런, 52타점으로 맹활약했으나 끝내 빅리그에 자리를 잡지 못했다.
한국계인 위트컴은 지난 3월 부모 국적을 인정하는 규정에 따라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해 8강 진출을 견인했다. 체코전 연작 홈런을 포함해 대회 5경기 타율 0.214, 2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