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통영시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돼 바다에 빠진 50대 남성 A씨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14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43분께 사량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을 타고 낚시를 하던 A씨가 카약 전복으로 해상에 빠져 112에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즉시 P-86정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해 A씨를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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