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와 KBSA가 25일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 류지현 감독 아래 강인권, 최원호, 이동욱, 박경수, 최태원, 최기문이 합류했다.
- 대표팀은 다음달 14일 소집해 21일부터 예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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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가 구성됐다.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25일 "다음달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코치진 구성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코치진이 대거 합류했다. 류지현 감독을 필두로 한화 강인권 QC코치가 수석 코치로 류 감독을 보좌한다.
투수코치에는 최원호 현 SBS 스포츠 해설위원, 수비코치에는 이동욱 대표팀 전임코치가 선임됐다. 두 코치 또한 올해 WBC에서 각각 QC코치, 수비코치를 역임했다.
타격 및 QC코치로는 KT 박경수 1군 QC 및 주루코치가 선임됐다. 작전코치로는 경희대 최태원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배터리코치로는 울산 웨일즈 최기문 수석 및 배터리코치가 활약한다. 최기문 코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24년 K-베이스볼 시리즈와 WBSC 프리미어12에서 대표팀 코치 역할을 수행했다. 세 코치 모두 이번 대회에서 처음 합을 맞춘다.
대표팀 코치진은 지난 24일 KBO에서 첫 공식 미팅을 갖고, 대회 관련 향후 일정 및 주요 상대 국가 전력 분석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한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칭 스태프와 지난 6월 발표된 아시안게임 대표팀 24명은 다음달 14일 지정 숙소에 소집된다. 이어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 훈련 및 연습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다음달 18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19일과 20일 현지 적응훈련(장소·시간 미정)을 진행한다. 이어 21일 대만전, 22일 홍콩전, 23일 태국전 조별리그 예선을 치른다.
이후 결과에 따라 25일과 26일 슈퍼라운드 2경기와 27일 메달 결정전을 펼친 후, 28일 귀국한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