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BNK경남은행이 28일 경남도에 상품권 3억8100만원을 기탁했다.
- 경남 18개 시·군 취약계층 7620세대에 배부된다.
- 명절 지원과 전통시장·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명절 기간 가계 부담 경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하며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경남은행은 28일 경남도청에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사업'의 하나로 전통시장 상품권 기탁식을 열고 경남도에 총 3억8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남 18개 시·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가정 7620세대에 배부된다. 각 가정은 상품권을 활용해 추석 장보기와 생필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어 명절 기간 가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경남은행은 현금이 아닌 전통시장 상품권을 선택해 지원 방식에 차별성을 뒀다. 취약계층의 명절 준비를 돕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한 것이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전통시장 상품권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사랑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상반기에도 유사한 지원을 이어갔다. 지난 6월에는 경남도에 에너지바우처를 기탁해 경남 18개 시·군이 추천한 취약계층 가정 3180세대를 지원했다. 냉난방비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큰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이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