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에 29~31일 호우가 내려 피해가 속출했다.
- 공공시설 1곳과 사유시설 7곳이 침수·파손됐다.
- 전남광주시는 피해 조사 뒤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주택 침수, 축사 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3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9~31일 내린 호우로 공공시설 1곳, 사유시설 7곳에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강진 성전면의 한 국도에서 도로 사면이 유실돼 관리 당국이 후속 조치에 나섰다.
화순·영광 등 주택 4곳, 공장 1곳, 축사 1곳에서 침수 피해도 발생했고, 장성에 있는 한 축사에서는 옹벽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주택 침수로 2세대(화순 거주)는 현재 귀가하지 못하고 흙탕물을 걷어내고 있다.
순천에서는 산사태 위험에 따라 7세대에서 7명이 대피한 뒤 상황 종료에 따라 전날 오후 10시 귀가했다.
여객선(쩐체 51항로 77척) 결항은 없으나 보성동윤천 산책로 1개소는 통제 상태다. 국립공원은 전체 7곳 중 3곳은 전면 통제, 3곳은 부분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전남광주시는 공공 및 사유 시설 피해 조사를 완료한 뒤 재난지원금 등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평균 강수량은 50.1㎜이며 영광 237.8㎜, 보성 107.3㎜, 화순 106.0㎜, 나주 82.5㎜로 집계됐다.
현재 신안과 영광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