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양군이 1일 동산리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을 본격 추진했다.
- 동산해수욕장과 동산항을 잇는 13억원 사업이다.
- 내년 봄 준공해 관광 경쟁력과 체류형 관광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은 동산리 해안생태 탐방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산해수욕장과 동산항을 연결하여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13억원이다. 공사는 약 180일간 진행되며 내년 봄 준공될 예정이다.

군 경계철책의 철거로 성큼 다가온 동산리의 아름다운 해안선이 드러나게 된다. 양양군은 이를 활용해 친환경 탐방로와 다양한 휴게공간, 안내판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동산리는 맑은 바다와 고운 모래로 유명하여 서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지역이다. 생태탐방로가 완공되면 동산해수욕장과 어촌 자원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국도 7호선 통과 여행객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필수 탐방코스로 알려질 전망이다. 양양군은 이번 조성을 통해 관광 패턴을 바꾸고 사계절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나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아울러 탐방객 유입으로 인한 숙박업과 요식업 활성화가 기대되며, 안전시설 확충과 함께 주민과 관광객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양군 조은주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탐방로 조성은 동산리의 자연 자원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과 공유하려는 의의를 갖고 있다"며 "공사 기간 동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동해안 최고의 생태 관광 명소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