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3·1운동기념관이 11일부터 심광식 지사 체험행사를 열었다.
- 관람객은 일기장 빈칸을 채우고 암호를 풀며 독립운동을 체험했다.
- 행사는 한국광복군 창설 86주년 맞아 헌신을 기리려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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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3·1운동기념관이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한국광복군 창설 86주년을 맞아 안성이 배출한 독립운동가 심광식 지사의 발자취를 미션 수행 방식으로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7일 안성3·1운동기념관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심광식의 일기장'이 기획전시실에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행사는 오는 9월 17일 한국광복군 창설일을 기념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헌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명 대상인 심광식 지사는 안성 출신으로 중국 육군군관학교 낙양분교 한인반을 졸업한 뒤 항일 투쟁에 투신했다. 이후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 의원과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등에서 활동하며 독립운동의 최전선을 지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관람객이 전시를 관람하며 심 지사의 삶이 담긴 일기장의 빈칸을 채우고 암호표를 활용해 숨겨진 메시지를 해독하는 능동적인 형태로 구성됐다.
기념관 관계자는 "한국광복군 창설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다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