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도군이 9일 진도씨앤에스와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 아리랑관광지에 야구장 3면·호텔 복합단지를 조성한다.
- 군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민간자본을 투입한 스포츠 관광 복합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진도군은 진도씨앤에스 주식회사와 아리랑관광지 내 베이스볼타운 조성 예정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한 부지는 임회면 상만리 일원 약 9만 8000㎡ 규모로 매각대금은 약 58억 원이다. 사업부지에는 야구장 3면과 200객실 규모 호텔 등을 갖춘 스포츠·숙박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진도씨앤에스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아리랑관광지에서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
진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지훈련팀과 야구대회 참가자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유치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관광객 체류기간이 늘어나면 숙박업과 음식점업 및 유통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사업계획에 따라 부지 용도를 지정해 매각했으며 사업 미이행과 임의 전매를 막기 위한 계약상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향후 관련 인허가와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지원하면서 사업계획 이행 여부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스포츠와 관광 그리고 숙박이 결합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과 이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