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복지재단이 9일 연구수요조사 우수주제 시상식을 열었다.
- 시민·현장 제안 13편을 선정해 최우수 1편 등을 뽑았다.
- 청소년 예방·돌봄 지원 등 현장형 연구를 추진하겠다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복지재단이 팽성복지타운 회의실에서 '2026년 평택복지재단 연구수요조사' 우수 연구주제 제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9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평택시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해 재단의 실제 연구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공모는 시민과 현장 관계자가 직접 제안한 연구주제를 바탕으로 정책적 필요성, 현장성, 연구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총 13편의 우수작(최우수 1, 우수 2, 장려 10)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청소년 자살·자해 및 비행 예방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가 정신건강, 가족, 학교,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적 예방·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에는 돌봄 부담이 큰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 개발을 제안한 '평택시 발달장애 아동 가족을 위한 자연기반 치유 프로그램 개발 연구'와 치료 종료 후 사회 복귀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한 '평택시 사고 및 질병 경험자의 안정적 일상 복귀 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가 각각 뽑혔다.
신승연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요조사는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과제가 제안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실행 중심의 정책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구수요조사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관련 부서와의 논의를 거쳐 지역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