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는 9일 팝업 일자리센터를 첫 운영했다.
- 구직자 1대1 상담과 동행면접을 지원했다.
- 11월까지 채용행사장 찾아 고용서비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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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주요 채용행사장 방문…동행 면접부터 근무 적응·재도전까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구인·구직 현장을 직접 찾아 상담과 맞춤형 일자리 알선은 물론 동행 면접까지 지원하는 현장 중심 고용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전주대학교 하림미션홀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일자리페스티벌에서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만남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찾아가는 팝업(Pop-Up) 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

현장에는 상담 창구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1대1 취업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알선을 진행했다. 특히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면접장까지 함께 이동하는 '동행 면접'을 운영해 참여 기업과 실제 면접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채용 알선 성과도 거뒀다.
전주시는 앞으로 구인·구직 수요가 집중되는 오는 11월까지 전북대학교 취업박람회 등 지역 주요 채용행사장과 구인·구직 만남의 현장을 직접 찾아 팝업 일자리센터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상담과 동행 면접뿐 아니라 면접 이후 근무 적응과 재도전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의 취업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일자리행사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구인 수요를 파악하고 우수 구인처를 발굴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도 강화한다.
한편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는 전주시 일자리지원센터에 구인 신청을 하면 맞춤형 인력 알선과 현장 면접 등 채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