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17/12/22/20171222151712_tc.jpg)
[종합2보] '70억 뇌물' 신동빈 집행유예·'경영비리' 신격호 유죄 등 확정
... 함께 재판에 넘겨진 채정병(69) 전 롯데카드 대표, 황각규(65) 롯데지주 부회장, 소진세(69) 교촌에프앤비...
2019-10-17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