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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꿈' 키운 신격호 명예회장, 회사 이름을 '롯데'로 지은 이유
... 젊은 시절의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사진=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외손녀 장혜선씨가 이사장으로...
2024-06-05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