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연우진, 띠동갑 넘어 로코 도전…"청춘 위로하는 드라마 될 것"
... 김세정은 3년째 취준생인 하교시향 보조 팀파니스트 홍이영을, 연우진은 하교시향 객원 피아니스트이자 미스터리한...
2019-08-01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