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삼성·SK·LG 총수 재판 이어진다 ... 지난해 2월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의 맏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는 어머니인 김영식 여사와 여동생... 2024-05-14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