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체제' 부담 덜어준 현대건설...수장 바꾼 경쟁사도 빅배스 우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신임 대표 체제를 맞아 빅배스(Big Bath)를 꺼내들면서, 최근 대표이사 교체를 단행한 대형 건설사들도 부실 털기에 나설 것이라는 ...
2025-01-24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