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 자본지출 계획, 암호화폐 가격 급락 등의 영향을 반영하며 종목별 주가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 상승 종목
◆ 브로드컴(AVGO)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알파벳의 대규모 인공지능(AI) 설비투자 계획이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를 자극하면서 개장 전 거래에서 2% 상승했다.
◆ 램리서치(LRCX)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는 AI 설비투자 확대 기대에 힘입어 0.2% 상승했다.
◆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역시 반도체 투자 확대 기대 속에 1.2% 상승했다.
◆ 스냅(SNAP)
스냅은 4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주가가 0.8% 상승했다.
◆ 태피스트리(TPR)
코치(Coach) 브랜드를 보유한 태피스트리는 2분기 실적이 기대를 웃돌며 6% 상승했다.
◆ 허쉬(HSY)
허쉬는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며 4~5% 상승했다.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Y)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은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면서 약 2% 상승했다.
◆ 엘프 뷰티(ELF)
엘프 뷰티는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면서 4.8% 상승했다.
▷ 하락 종목
◆ 알파벳(GOOGL)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4분기 실적과 매출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2026년 자본지출(capex)을 1750억~1850억 달러로 대폭 늘리겠다고 밝힌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3% 이상 하락했다.
◆ 퀄컴(QCOM)
퀄컴은 글로벌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실적 전망이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주가가 약 11% 급락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EPS를 2.45~2.65달러, 매출을 102억~110억 달러로 제시했다.
◆ ARM 홀딩스(ARM)
ARM은 4분기 가이던스가 월가 기대를 소폭 상회하는 데 그치며 6.6% 하락했다.
◆ 에스티 로더(EL)
에스티 로더는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10% 급락했다. 조정 EPS는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밀렸다.
◆ 펠로톤(PTON)
펠로톤은 4분기 실적 부진 이후 9% 급락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