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그냥 나를 찍어내라"...장동혁, 내홍 각오하고 '위험한 도박' 왜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장동혁 지도부는 당게(당원 게시판) 논란을 들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를 밀어붙일 태세다. 이미 김종...
2025-12-18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