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우 구한 오혜리 코치 당찬 항의... 누리꾼 "걸크러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태권도 남자 80㎏급 서건우(20 한국체대)는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하지만 16강전에서 서건우를 구했던 오혜리 코치의 활약을 본 누리꾼의 관심과...
2024-08-10 0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