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익중 "4천년된 피라미드가 내 한글작품 보고 빙긋 웃는듯 했다"
[카이로=뉴스핌]이영란 편집위원/미술전문기자="4000년 된 이집트 피라미드들이 내 한글작품을 보고 빙긋 웃는듯 했다. 피라미드가 나에게 '어서 와, 마침내 내 비밀코드를 알아차...
2024-10-25 19:06